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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소개

2026 반값 여행 홈페이지 지역 신청 총정리ㅣ 함양 장흥 영암 서천 화천 고성 영천

by 날찌의 정책정리 2026. 9. 9.

국내여행을 계획할 때는 숙박비뿐 아니라 식비와 체험비까지 더해지면서 예상보다 여행경비가 커질 수 있습니다.

이럴 때 확인해볼 만한 제도가 여행지에서 사용한 비용의 일부를 돌려받는 대한민국 반값여행입니다.

 

정식 명칭은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이며, 2026년 9월 9일 현재 함양·장흥·영암·서천·화천·고성·영천 등 7개 지역이 신청접수중입니다.

지역마다 여행기간과 신청 마감일, 관광지 방문 조건이 다르므로 여행 예약 전에 신청 가능 여부부터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한민국 반값여행 지원금 — 얼마까지 받을 수 있나

대한민국 반값여행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여행을 유도하고 지역 관광 소비를 늘리기 위해 운영되는 여행비 지원사업입니다.

참여 지역에서 숙박, 식사, 체험 등에 사용한 금액을 기준으로 일정 금액을 환급받는 방식입니다.

 

일반 여행객은 사용금액의 50%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1명이 여행하면 최대 10만 원, 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되는 것이 기본 기준입니다.

 

청년은 혜택이 더 큽니다. 사업공고일 또는 사업개시일 기준 19세부터 34세까지는 환급률이 70%로 올라가며 1인 최대 14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 단위 여행은 최대 5명까지 신청할 경우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지원 조건과 인정되는 소비 항목은 지자체마다 차이가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신청 안내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구분 환급 기준 최대 지원금
일반 1인 여행경비 50% 최대 10만 원
일반 2인 이상 여행경비 50% 최대 20만 원
청년 19∼34세 여행경비 70% 1인 최대 14만 원
가족여행 지역별 기준 적용 최대 50만 원

 

 

 

여기서 주의할 점은 전국 모든 여행지가 대상인 것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자신의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인접한 지역은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므로 여행지를 정하기 전에 대상 지역부터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한민국 반값여행 신청 가능 지역 확인하기

 

대한민국 반값여행 | 지역여행 여행비 50% 지원

대한민국 반값여행 참여 지역을 지도에서 확인하세요. 지역 여행 시 여행비 50%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korean.visitkorea.or.kr

 


9월 9일 현재 반값여행 신청접수중 지역 7곳

2026년 9월 9일 현재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접수중으로 표시된 지역은 함양, 장흥, 영암, 서천, 화천, 고성, 영천입니다.

지역 여행기간 신청 일정
함양 9월 5일∼9월 30일 9월 9일 23:59까지
장흥 9월 19일∼10월 11일 9월 7일 10시부터
영암 9월 1일∼9월 30일 8월 24일 10시부터
서천 9월 14일∼9월 30일 9월 7일 10시부터
화천 9월 4일∼10월 31일 9월 1일 10시부터
고성 9월 19일∼10월 11일 9월 14일 18시까지
영천 9월 3일∼9월 30일 8월 31일 14시부터

가장 급하게 확인해야 할 곳은 함양입니다.

1차 신청이 2026년 9월 9일 오후 11시 59분에 마감될 예정이어서 함양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성 역시 1차 여행 신청기간이 9월 14일 오후 6시까지로 정해져 있습니다.

장흥, 서천, 화천, 영천 등은 접수가 진행되고 있지만 예산 소진이나 선착순 접수 상황에 따라 조기에 마감될 수 있습니다.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은 신청 승인 후 여행해야 하는 지역이 많다는 점입니다. 숙소부터 결제한 뒤 나중에 신청하면 지원받지 못할 수 있으므로 해당 지역의 사전 신청 조건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지역별 여행 인증 조건 — 환급금만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대한민국 반값여행은 해당 지역에서 돈을 사용했다고 자동으로 여행비를 돌려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지역 관광 활성화가 목적이기 때문에 관광지를 방문하거나 일정 금액 이상 지역에서 소비해야 하는 조건이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별 관광지 방문 조건

  • 함양: 지정 관광지와 디지털관광주민증 가맹점 등을 방문하고 관광소비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 영천: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 인증이 필요합니다.
  • 고성: 지정 관광지 2개소 이상 방문과 인증사진 제출 조건이 있습니다.
  • 서천: 유료 관광지 1개소와 무료 관광지 1개소를 방문해야 합니다.
  • 화천: 주요 관광지 2개소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사진을 제출해야 하며 최소 여행경비 조건도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따라서 여행지를 결정할 때는 환급금액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내가 실제로 계획하고 있는 여행 동선으로 관광지 방문 조건, 최소 소비금액, 인정 결제수단을 충족할 수 있는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화폐 종류도 서로 다릅니다.

일부 지역은 Chak 앱을 사용하고, 일부 지역은 제로페이나 지역 자체 상품권을 이용하기 때문에 출발 전에 필요한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까지 해두면 정산 과정이 수월합니다.


대한민국 반값여행 신청방법 — 여행 전부터 정산까지

반값여행 신청은 기본적으로 여행 전 신청 → 해당 지역 여행 → 증빙자료 준비 → 정산 신청 → 지역화폐 환급 순서로 진행됩니다.

  1. 대한민국 반값여행 공식 페이지에서 자신의 거주지를 기준으로 신청할 수 있는 지역을 확인합니다.
  2. 여행하려는 지자체의 모집기간과 실제 여행 가능 기간을 확인합니다.
  3. 여행 출발 전에 사전 신청을 진행하고 필요한 경우 승인을 받습니다.
  4. 실제 여행 중 해당 지역이 정한 관광지 방문과 소비 조건을 충족합니다.
  5. 영수증, 지역화폐 결제내역, 관광지 인증사진 등 필요한 증빙자료를 보관합니다.
  6. 여행을 마친 뒤 정해진 정산기간에 증빙자료를 제출합니다.
  7. 심사를 거쳐 지역화폐 등으로 환급금을 지급받습니다.

 

관광지 인증사진을 요구하는 지역이라면 사진을 찍을 때 장소가 확인될 수 있도록 촬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영수증이나 결제내역 역시 정산이 끝날 때까지 보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신청 전 확인할 항목

  • 내가 거주하는 지역에서 해당 여행지 신청이 가능한지 확인합니다.
  • 여행 출발 전 사전 신청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 최소 여행경비 조건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지정 관광지를 몇 곳 방문해야 하는지 확인합니다.
  • 어떤 결제수단이 여행경비로 인정되는지 확인합니다.
  • 영수증과 인증사진 등 어떤 증빙자료가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 정산 신청 마감일을 확인합니다.
  • 환급받은 지역화폐에 사용기한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태안·밀양 등 다음 모집 일정 — 언제 접수가 시작되나

현재 접수 중인 7곳 외에도 앞으로 신청이 시작될 지역이 있습니다.

지금 당장 여행 계획이 없다면 다음 모집 일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것도 좋습니다.

지역 접수 예정 여행기간
태안 9월 15일 10시부터 9월 16일∼10월 11일
밀양 9월 16일 10시부터 10월 1일∼11월 1일
안동 9월 14일 10시부터 지역별 안내 확인
영월 9월 16일 14시부터 지역별 안내 확인
산청 9월 21일 11시부터 지역별 안내 확인

 

태안은 1차 여행기간이 9월 16일부터 10월 11일까지이며 9월 15일 오전 10시부터 접수 예정입니다.

현재는 신청접수중이 아니라 준비중 단계이므로 미리 신청할 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밀양은 10월 여행분인 6차 접수를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할 예정입니다.

여행기간은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이며 선착순 접수 방식이라 계획이 있다면 접수 시작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밖에도 안동은 9월 14일 오전 10시, 영월은 9월 16일 오후 2시, 산청은 9월 21일 오전 11시부터 다음 차수 접수가 예정돼 있습니다. 일정은 추진 상황이나 예산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실제 신청 당일 공식 페이지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

Q1. 여행을 먼저 다녀온 뒤 신청해도 되나요?

 

원칙적으로 방문 지역의 신청 페이지에서 사전 여행 신청을 완료해야 합니다. 사전 신청 없이 여행한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Q2. 숙박비만 환급받을 수 있나요?

 

숙박뿐 아니라 식사와 체험 등 지역에서 인정하는 여행 소비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 다만 인정 업종과 결제방법은 지자체별로 다릅니다.

 

Q3. 청년이면 모든 지역에서 무조건 70%를 받을 수 있나요?

 

청년 우대 기준이 적용되더라도 지역별 모집 인원이나 세부 조건이 다를 수 있습니다. 청년 신청 가능 인원과 연령 기준일을 지역 공고에서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4. 가족이면 자동으로 50만 원을 받을 수 있나요?

 

아닙니다. 최대 지원한도가 50만 원이라는 의미이며 실제 여행경비와 참여 인원, 지역별 조건에 따라 환급금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5. 신청기간이 남아 있으면 언제든 신청할 수 있나요?

 

반값여행은 선착순 또는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는 지역이 많아 표시된 신청기간보다 먼저 마감될 수 있습니다.


신청 전 마지막 체크포인트

대한민국 반값여행은 단순한 숙박 할인보다 여행 후 실제 사용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일반 여행객은 여행경비의 50%, 청년은 조건에 따라 최대 70%까지 환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여행 예약보다 사전 신청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입니다.

2026년 9월 9일 현재 신청접수중인 7개 지역과 앞으로 접수가 시작될 지역을 구분해 확인하고, 관광지 방문과 결제·증빙 조건까지 체크한 뒤 여행 일정을 잡는 것이 좋습니다.

 

  • 거주지 기준으로 신청 가능한 지역인지 확인합니다.
  • 여행 전에 사전 신청이 필요한지 확인합니다.
  • 관광지 방문과 최소 소비 조건을 확인합니다.
  • 영수증과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보관합니다.
  • 여행 후 정산기간 안에 환급 신청을 완료합니다.

 

 

 

※ 지역별 모집 일정, 여행기간, 지원 조건은 추진 상황이나 예산 소진 여부에 따라 변경되거나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신청 전 공식 페이지의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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